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BBC languages
http://www.bbc.co.uk/languages/
프랑스어부터,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그리스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언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신의 현재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여러가지 시청각 자료를 바탕으로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가 저번주에 발견하고 가입한 것이 'weekly email'서비스입니다. Steps in 12 weeks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강좌를 매주 하나씩 이메일로 보내주어 입문 수준을 마스터하게 도와줍니다.
한번 가입해 보세요. ^^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최고의 온라인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사전
http://wordreference.com이 최고의 온라인 사전이 아닐까요?
이 사전은 1년만에 프랑스어 배우기라는 글에 추천되어 있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쓰면 쓸수록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사전에서 단어 하나를 찾으면 그 단어의 기본적인 뜻에다가, 숙어 표현, 비슷한 철자의 단어들, 그리고 그 단어가 들어간 포럼 게시물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동사의 경우, 원형을 넣을 필요 없이 아무 변형된 모양을 넣더라도 정확히 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전에 살펴봤던 aller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go'와 'fit in'이라는 'principal translation'을 볼 수 있고, 그 밑으로는 'additional translation'들과 숙어 수십개가 이어집니다. 숙어 리스트 밑에는 바로 wordreference.com의 포럼에서 'aller'가 제목에 들어간 글들을 죽 보여줍니다. 포럼 글들은 네이버 지식인처럼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들이 이미 해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씩 꽤나 유용합니다.
단어 옆에는 'en español', 'in context', 'images', 'conjugator' 같은 메뉴들이 있는데, 'en espanol'을 누르면 스페인어에서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주고, 'in context'는 프랑스 구글 그룹에서 그 동사로 검색을 해주며, 'images'는 구글 이미지 검색, 그리고 'conjugator'를 누르면 동사의 변화를 한눈에 표로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영어 해석을 클릭하면 영-프 사전에서 그 영어 단어를 바로 찾아줍니다. 이 영-프 사전은 프-영 사전보다 오히려 더 자세한데, 영어-프랑스어 예문까지 잔뜩 제공해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이미 이 사전을 이용하고 있으실 거라 생각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서 한 번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좋은 사전을 알고 계시면 추천도 해주세요~ ^^
2007년 5월 3일 목요일
Día 3 - SpanishSense
오늘은 현우님 덕에 알게 된 SpanishSense에 방문해봤다. http://chinesepod.com/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아이디로 바로 로그인이 된다. 로그인을 했더니 15일 동안 공짜로 Trial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여 뭐가 있나 살펴봤다.
발음 연습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플래쉬를 이용해서 바로바로 발음을 들을 수 있게 해 놓아서 편했다. (살펴보니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건 단어장이나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단어 연습 기능이 꽤 훌륭한데, 먼저 각 레슨마다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클릭 한 번이면 자신의 단어장으로 단어들을 옮길 수 있는데다가 자기 단어장에 있는 단어는 플래쉬카드와 게임을 이용해서 외우고 연습할 수 있다. 물론 발음도 들으면서. 돈 내고 쓸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살펴보니 'praxis' 멤버쉽이라고 해서 일년에 $360을 내고 저 두 사이트 모두를 이용할 수도 있다. (chinesepod의 premium은 1년에 $240)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Jour 9 - 플립카드와 문법책
| 인간적인 1분 문법책 프랑스어 박선아 지음/김영사 |
| 인간적인 1분 문법책 중국어 문승용 지음/김영사 |
등등..
2007년 4월 4일 수요일
1년만에 프랑스어 배우기
Konstantin Ryabitsev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그는 프랑스로 이민을 가기 위하여 스스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그는 1년만에 TEF (Test d'Evaluation de Français)에서 'advanced' 레벨의 점수를 받았다.
그의 순서는 기본적인 문법 -> Reading -> 듣기,말하기,쓰기 순이다.
처음에 그는 바로 해리 포터 프랑스어판을 사서 읽기에 도전했지만, 기본적인 문법을 모르면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먼저 간단한 문법을 훑어본 뒤 읽기를 시작했다. 약 4개월만에 꽤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는 플립카드를 이용하여 외웠다. 단어를 외우는 작업에는 생동감있고 괴상한 이미지를 최대한 연결시키는 기억법을 사용했으며 처음부터 gender를 외우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한 뭉치를 본 뒤에는 치워놓았다가 (휴식) 하루 이상 지난 후에 다시 외우는 방법을 썼다.
듣기는 처음에 기본적인 오디오 강좌를 사서 출퇴근시에 들었으며, 기본을 끝낸 뒤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영어로 보고 플롯을 이해한 뒤에 프랑스어 트랙을 mp3 플레이어에 넣어 계속 반복했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먼저 간단히 정리된 문법을 훑어보기로 했다. 프랑스어 위키북의 문법 섹션은 너무 복잡해 보여서 인터넷에서 찾은 Language guide라는 사이트를 살펴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