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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4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3 에서 이어집니다.

Con te partirò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ò
con te partirò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ù
con te io li vivrò

후렴구입니다.

Con te partirò / paesi che non ho mai / veduto e vissuto con te

 

이만큼을 한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che 가 이끌고 있는 절이 paesi를 설명하고 있으니 paesi che ... 부분을 먼저 보겠습니다.

i paesi 는 il paese 의 복수형이고, 'coutries, villages'라는 뜻입니다. 네덜란드를 이탈리아어로 i paesi bassi 라고 부르는데, 이건 'low countries'라는 뜻이죠. 실제로 '네덜란드'의 어원도 '낮은 땅'입니다.

그러면 어떤 paesi일까요? veduto와 vissuto는 모두 과거분사형입니다. veduto는 see의 뜻을 가진 vedere (video를 연상해보세요)의 과거분사이고, vissuto는 '살다'의 뜻을 가진 vivere의 과거분사형입니다. 그래서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를 단어단위로 영어로 직역하면, countries that no I have never seen and lived with you 입니다.

노래의 제목이기도 한 앞부분 구절 Con te partirò 는 with you I will leave가 됩니다. 참고로 con-는 영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접두어인데,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이탈리아어에서는 with라는 뜻의 전치사로 바로 쓰이지만, 영어에서는 단어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partire 가 떠나다는 동사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partir 이고, 영어에서는 part 그대로보다는 앞에 분리를 강조하는 de- 가 붙은 depart의 형태로 쓰입니다. 1인칭 현재형은 parto 이고, 미래형이 partirò 입니다. Nessun Dorma 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vincerò 라는 구절을 기억하시나요? 모양이 비슷합니다.

이 부분은 '당신과 함께 떠나리 / 본 적도 없고 머문 적도 없는 / 곳으로 당신과 함께 '로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adesso si li vivrò

adesso 는 -o로 끝나니 동사의 1인칭이라고 추측할수도 있지만, '지금'이라는 뜻입니다. vivrò는 vivere의 미래형입니다. li 는 them이나 there로 쓰일 수 있어서 li vivrò 라고 하면 I will live there 가 되겠죠. 이 부분은 간단히 '그래요. 이제 그곳에서 살께요'정도가 되겠습니다.

con te partirò su navi per mari / che io lo so /  no no non esistono più

su 는 up, over 등의 뜻이구요. navi는 la nave의 복수형입니다. nave나 navi는 navy, navigate 같은 단어들을 연상시키는데, 역시 '배'라는 뜻입니다. per mari는 per strada가 '거리에서'가 되는 것 처럼 '바다에서'라고 볼 수 있겠죠? che io lo so 는 that I it know 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esistono exist의 3인칭 복수형입니다. 그래서 no no non esistono più 는 no, no, they don't exist anymore 로 해석되고, 여기서 they는 '바다'가 될 것입니다.

이 문장 전체의 뜻은 조금 애매합니다. 맨 뒤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 mari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che io lo so는 무슨 말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che io lo so 에서 'lo'는 단수형이므로 '바다'를 가리키는 건 아닌 것 같고, 뒤에 따라오는 '그 바다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당신과 함께 떠나리,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그 바다에 배를 타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바다로 떠난다는 것이 모순입니다만, 시적 표현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리합니다. '당신과 함께 떠나리 / 배를 타고 바다로 / 알고 있어요 / 이제는 없는 그 바다로'

 

Con te partirò - 당신과 함께 떠나리
paesi che non ho mai - 그 곳으로
veduto e vissuto con te - 아직 본 적도, 머문 적도 없는, 당신과 함께
adesso si li vivrò - 그래요, 이제 그곳에서 살께요.
con te partirò - 당신과 함께 떠나리
su navi per mari - 바다로 배를 타고
che io lo so - 알고 있어요
no no non esistono più - 아뇨, 아뇨, 이제는 없는 그 바다
con te io li vivrò - 당신과 함께 그곳에서 살께요.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3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2 에서 이어집니다.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Su le finestre ()

'su'는 up, over, on의 뜻이고, le finestre는 창문입니다. 여성이라서 la finestra인데 복수형으로 le finestre가 되었습니다.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o

la mostra는 show, display의 뜻이며, mostrare는 보여주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3인칭 현재와 2인칭 명령형이 mostra라는 모양을 가지는데, 여기서는 명령형이라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tutti라는 단어는 아마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친숙할 겁니다. 음악에서 모두 함께 연주하는 부분에 tutti라고 쓰여있죠. tutti는 all, everyone이라는 뜻입니다. il mio cuore는 나의 마음, my heart죠.

hai는 have의 2인칭형이구요. acceso는 accendere (turn on, 켜다) 의 과거 분사형입니다. passato prossimo로 과거를 나타냅니다. tu hai acceso라고 하면, you have lit on, 혹은 you lit on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합하면, '모두에게 당신이 빛으로 밝혀준 제 마음을 보여주세요'가 되겠습니다.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chiudi는 chiudere의 2인칭 현재, 혹은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도 mostra처럼 imperativo겠죠? chiudere는 accendere의 반대말로 닫다, 끄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dentro는 inside, in이라는 뜻입니다. la luce che는 the light which이고, incontrato는 incontrare (encounter와 뜻과 모양이 비슷)의 과거분사형입니다. strada는 la strada라는 유명한 영화때문에 익숙한 단어입니다. :) 'per strada'는 그냥 바꾸면 'for street'이지만, 'on the street'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내 안에 있는 빛을 꺼달라는 말인데, 그 빛은 당신이 길에서 만났던 그 빛입니다. 이 세 줄은 '내 안에 있는 빛, 당신이 길위에서 만났던 그 빛을 닫아주세요.'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Su le finestre - 창문밖으로
mostra a tutti il mio cuore - 모두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세요
che hai acceso - 당신이 빛으로 밝혀준
chiudi dentro me - 내안에 닫아주세요
la luce che - 그 빛을
hai incontrato per strada - 당신이 길에서 만난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4로 이어집니다.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6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 에서 이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夏(の想い出()'는 '여름의 추억, 회상'이라는 뜻이고, (まわる)'는 '돌다, 회전하다'는 뜻입니다. '想い出がまわる'라는 표현이 시적인 표현인지 많이 쓰이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여름의 추억이 나를 감싼다'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不意(ふい)'는 '불의, 불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예처럼 쓸 수 있습니다.

不意(ふい)の訪問客(ほうもんきゃく) - 불시의 방문객

또, ' '몽땅 날리다, 허사가 되다'의 뜻도 가집니다.

財産(ざいさん)をふいにする

計画(けいかく)がふいになる - 계획이 허사가 되다

'消える(きえる)'는 '사라지다'는 뜻이고, '鼓動(こどう)'은 '고동'입니다. 해석은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동' 정도가 되겠습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반복되는 부분입니다.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明け'로 사전을 찾아보니 예문 중에 '明(あ)け方(がた)に ...' 라는 예문이 나오고, 해석이 '먼동이 틀 무렵'이라고 되어 있네요. '街()'는 거리이고, '桜木町(さくらぎちょう)'는 지명으로 도쿄 남쪽에 있는 지역인 것 같네요. '먼동이 트는 거리, 사쿠라기쵸에'로 해석합니다.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올 리가 없는데

앞에 나온 가사에서 'いる'가 '来る(くる)'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합니다.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かけら)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후렴구입니다.

旅先の店 新聞の隅

'旅先(たびさき)'는 '여행지'라는 뜻입니다. '隅(자입니다. 그래서,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모퉁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えがお)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웃는 얼굴을

후렴구입니다.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急行(きゅうこう)'는 '급행', '待ちまち)'는 '기다림, 대기'라는 뜻이며, 앞에 다른 단어가 보통 붙습니다.

'踏切(ふみきり)'는 '건널목'이라는 뜻입니다. '밟다'는 한자와 '끊다'는 한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あたり'는 '부근'이죠.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근처에서'라고 해석합니다.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역시 반복되는 부분이구요.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命()'는 '목숨, 명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繰り返す(くりかえす)'는 '繰り'와 '返す'가 합쳐진 모양이라고 볼 수 있는데, '繰り'는 '당겨 감음'의 뜻을 가지고 있고, '返す'는 '돌려주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이 합쳐져, '되풀이하다, 반복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ならば'가 붙어서 '목숨을 반복한다면', 좀 자연스럽게는 '내 삶을 반복한다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뒷부분과 합치면, '내 삶을 반복한다면, 몇 번이고 너의 곁으로'의 뜻입니다.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欲しい(ほしい)'는 '갖고 싶은, 탐나는'입니다. 'など'는 다음 사전에 의하면 " 「と」가 붙은 「なにと」가 변한 「なんど」가 압축된 것. 속어적으로는 「なんぞ」 「なぞ」로도 됨"이라서 '따위, 등'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갖고 싶은 것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라는 뜻이 됩니다.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ほか'는 '다른 것'의 뜻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너 말고는 소중한 것 따위는...'로 해석하겠습니다. 드디어 모두 해석을 해 봤습니다. 먼저 오늘 해석한 부분을 모읍니다.


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 여름의 추억이 나를 감싼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 먼동이 트는 거리, 사쿠라기쵸에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올 리가 없는데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かけら)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모퉁이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えがお)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근처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 내 삶을 반복한다면, 몇 번이고 너의 곁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 갖고 싶은 것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 너 말고는 소중한 것 따위는...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4 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부분은 앞에 나온 부분과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번째 포스트세번째 포스트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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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여기는 앞에서 해석을 했었습니다.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 건너편의 집에서도, 뒷골목의 창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앞에 이런 부분이 나왔었죠. 이제 대구를 이룹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交差点(こうさてん)'은 '교차점'입니다. 그래서 '교차로에서도 꿈속에서도'가 되겠죠.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것도 반복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奇跡(きせき)'는 기적이구요. '起こる(おこる)'는 '일어나다, 발생하다'입니다. '今すぐ는 '지금 당장'이니 모두 함께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입니다.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言える(いえる)'는 '말할 수 있다' 혹은 '말할 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なかった'가 붙어서 과거부정형이 되었습니다.

'という'는 'と言う'인데, '~라고 하는'입니다. '言葉(ことば)'는 '말'이구요.

해석해보면,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전 부분인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와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는 모두 앞에서 '기적이 일어나면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라고 했던 말의 직접 목적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도,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한다는 마음도' 보여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6으로 이어집니다.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4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3 에서 이어집니다.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願い(ねがい)'는 익숙한 단어입니다. 네, 'お願いします'에 나오죠. ^^  '바람,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若し(もし)'는 '만약'이라는 뜻인데, 'も'가 한 번 더 붙어서 강조가 됩니다.

'適う(かなう)'는 '들어맞다'는 뜻이고, '~なら'는 '~라면'이라는 뜻의 가정을 나타냅니다.

'すぐ'는 '곧, 즉시, 금방'의 뜻이므로 '今すぐ'는 '지금 바로, 지금 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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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는 사전을 찾아보니 '처음, 시작, 기원'이라는 뜻도 있고, ' 'もとの君'라고 써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의 과거 모습에게'라고 해석할 수 있으려나요?

모두 모아서,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로 해석해 봅니다.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できない'는 '할 수 없는'이고 'こと'와 합쳐져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もう なにも な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해석할수 있겠네요.

'すべて'는 '모든 것'이고, 'かけて'는 '걸다, 내기하다'는 뜻의 동사인 'かけて'가 붙은 것으로 보여서 합치면 '모든 것을 걸고'가 되겠습니다.

'抱きしめる(だきしめる)'는 '부둥켜안다. 꼭 껴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동사입니다. 중간에 'し'자는 ''자 인데, 껴안다는 뜻의 '抱'와 합쳐져 더 강한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みせる'는 '보여주다'는 뜻입니다.

모두 연결하면,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라고 해석해 봅니다.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さ'는 형용사 뒤에 붙어서 명사를 만듭니다. '寂しい(さびしい)'가 '쓸쓸하다'는 뜻이므로 '寂しさ'는 '쓸쓸함'이 됩니다.

'紛らす(まぎらす)'는 '얼버무리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だけ'는 '~뿐, ~만'을 뜻하고, 'なら'는 여기 설명처럼, 가정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쓸쓸함을 얼버무리기 위한 것뿐 이라면'이라고 해석합니다.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誰でも(だれでも)'는 '누구라도'입니다. 'いい'는 좋다는 뜻이고, 'なの'는 사전에 보니 단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는데 'はず'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대략 모두 합해 '누구라도 좋을텐데'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落ちる(おちる)'는 '떨어지다'는 뜻입니다. 'そうな'는 'そうだ'가 변한 말입니다. 'そうだ'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 ~라고 한다' 처럼 남의 말을 전하는 기능, 그리고 '~할 것 같다'는 추측을 나타내는 기능입니다. 여기서는 '별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전하는 게 아니라 '별이 떨어질것 같은'이 맞겠죠.

합쳐서 해석하면,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니까'가 되겠습니다.

自分をいつわれない

'自分'은 'じぶん'라고 읽구요. '偽る(いつわる)'는 '속이다'는 뜻이고 'れ'가 붙으면 가능형이 됩니다. 그래서 합하면 '자신을 속일 수 없어'가 되겠습니다.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할 수 없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 쓸쓸함을 얼버무리기 위한 것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 누구라도 좋을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 별이 떨어질것 같은 밤이니까

自分をいつわれない -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로 이어집니다.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3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2 에서 이어집니다.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記憶(きおく)'는 '기억'이고, '足(훈독:あし)'는 '발', 'る(とる)'는 '취하다'입니다. 모두 익숙한 한자네요.

'る'가 'ら'로 바뀌고 뒤에 'れ'가 붙었으니 수동형이죠. 모두 합치면 '기억에 발을 잡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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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次(つぎ)'는 '다음'입니다. '場所'는 '장소'인데 'ばしょ'라고 읽습니다.

'選ぶ(えらぶ)'는 5단 동사이고 그래서 '가능'을 표시할 때 마지막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る'를 붙입니다.  '選べる'가 '선택할 수 있다'를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합하면, '다음 장소를 선택할 수 없어'가 되겠습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何時'를 'いつ'라고 읽습니다. 그래서 'いつでも'는 '언제라도'입니다.

'搜す(さがす)'는 '찾다'입니다. 'す'가 'して'로 변하면서 접속형이 되었습니다. 'いる'는 '있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은 일본어와 한국어와 유사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찾다(搜す)'가 '찾고(搜して)'가 되고, '찾고 있어(搜している)'가 되고, '찾고 있어요(搜しているよ)'가 되는데, 우리말과 정말 비슷하죠.

'どっか'는 'どこか'가 편하게 변한 말입니다. '姿(すがた)'는 '맵시 자'자인데,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합치면,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이 되겠습니다.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向かい(むかい)'는 '건너편'입니다. 'ホーム'는 'home'이겠죠.

'路地裏(ろじうら)'는 '골목안, 뒷골목'이라는 뜻입니다. 'ろじ'는 우리와 발음이 같네요. 'うら'는 왠지 당구용어 '우라'와 같은 뜻인 것 같습니다. ^^;

'窓(まど)'는 '창'이구요.

'こんな' (이런), 'とこに' (곳에), 'いる' (있다) 인데, 뒤에 붙은 'はずも'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석은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로 하는 것 같습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 한 번 더 기회를, 기억에 발을 붙들려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 한 번 더 기회를, 다음 장소들 선택할 수 없어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 모습을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건너편의 집도, 뒷골목의 창도.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2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1 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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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季節(きせつ)'는 한자 그대로 '계절'입니다. 뒤에 붙은 'よ'가 무엇인지 고민했는데 한국어에서 누구를 부를 때 '~여'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즉, '계절이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동사 ない'가 붙는데, 'わ'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うつろわない(변하지 않다)'라는 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で'가 붙어 '변하지 말아요'가 됩니다.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ふざける'는 '농담하다', '장난치다'의 뜻을 가지는 동사입니다. 'け'가 'ㅔ'단이므로 하1단 동사네요. 뒤에 'あった'는 '있다'는 뜻을 가진 'ある'의 과거형인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장난치던'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時間(じかん)'은 물론 '시간'입니다. 뒤에 'よ'가 붙어서 앞에서처럼 '시간이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くいちがう'는 '어긋나다', '엇갈리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뒷부분인 '

時(いつも'는 '언제나'입니다.

'先に(さきに)'는 '먼저'입니다.

'折れる(おれる)'는 '꺾이다'는 뜻의 자동사입니다. 모두 합치면, '어긋날때면 언제나 내가 먼저 꺾였는데'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我が儘(わがまま)'는 '제멋대로 굶, 방자한'의 뜻이고 'な'가 붙어서 '性格(せいかく)'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なおさら)'는 '더욱더'이고, '愛する(あいする)'는 '사랑하다'입니다. 뒤에 'させた'는 사역형을 만들어주는 어미인 것 같은데, 왜 '愛しく'로 모양이 변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리해보겠습니다.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 우리가 엇갈릴때마다 내가 먼저 꺾였는데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 제멋대로 구는 성격이 더욱더 사랑하게 만들었죠.

2007년 8월 8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1

애니메이션 '초속 5cm'의 주제가입니다. 원래 있던 노래를 삽입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애니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더라도 이 정도로 잘 어울리진 않았을 것 같네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아름다운 화면과 어울려 가슴을 저리게 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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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초보인데 사전과 문법책을 찾아가면서 차근차근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

これ以上 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以上(いじょう)'는 우리말의 '이상'과 같아서, 'これ以上'를 그대로 해석하면 '이 이상', 자연스럽게는 '더 이상'이 되겠습니다.

'何を'는 '무엇을'입니다. '失う(うしなう)'는 '잃어버리다'는 뜻의 동사인데, 'う'가 '에'단인 'え'로 변하고 'ば'가 뒤에 붙어서 가정표현이 되고 '~면'의 뜻을 가지게 됩니다.

가정표현: '~ㅔ바'

'心(こころ)'는 '마음'이구요. '許す(ゆるす)'는 '허락하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동사어미 'す'가 '아'단으로 바뀌어 'さ'가 되고 'れる'가 붙으면 수동형이 됩니다.

수동형: 'ㅏ레루'

모두 종합해보면, '더 이상 무엇을 잃어야 마음이 허락되는 건지'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会える

사전을 찾아보니 'どれ'는 두 가지 용례가 있는데, 첫번째는 동작을 시작할 때 혼잣말처럼 '자', '어디' 이렇게 내는 소리이기도 하고, ''의 뜻도 있네요. 아마 두번째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뒤따라 오는 '程(ほど)'는 '정도', '한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합치면 '어느 정도' 정도가 되겠습니다.

'痛み(いたみ)'는 통증이라는 뜻입니다. 'ならば'는 '~하면', '~이라면'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ㅔ바'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가정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もういちど'는 '한 번 더'구요. '会う(あう)'는 '만나다'는 동사인데, '会える'로 변화했습니다. 이렇게 u 동사에 'ㅔ루'가 붙으면 '가능'을 표현하게 됩니다. 즉, '만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문맥상으로 '만날 수 있다'라고 해석하면 좀 부자연스럽고 '만날 수 있는 건지'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합해서 '얼마나 아파하면 한 번 더 너를 만날 수 있는 건지' 정도로 해석해 봅니다.

2007년 7월 29일 일요일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2

Con te partirò 첫부분입니다.

Quando sono sol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è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Quando sono sola (내가 혼자일때)

안드레아 보첼리가 혼자 부를 때는 마지막 단어가 'solo'지만, 듀엣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이 첫부분을 부를 때는 'sola'입니다. 저번에 남성 단어들은 보통 '-o'로 끝나고, 여성 단어들은 보통 '-a'로 끝난다고 했었죠? 똑같은 이유입니다. 보첼리는 남자니까 'I am alone'이라고 말할 때 'Sono solo'라고 하고, 사라 브라이트만은 'Sono sola'라고 하는 것입니다.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난 지평선을 꿈꾸고 그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sogno'는 이건 '꿈'이라는 뜻의 명사이면서 '꿈꾸다'라는 뜻의 동사 'sognare'의 1인칭 현재형이기도 합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두번째 앨범 타이틀이기도 하죠. ^^)

'orizzonte'는 앞에 'h'가 사라졌다고 생각해보면 'horizon'과 모양이 거의 비슷하죠? 같은 뜻입니다. 앞에 all 이 붙은 건 전치사 'a' 에다가 정관사 'lo'가 합쳐진 'allo'가 'orizzonte'와 결합한 모양입니다. 'on the horizon' 처럼 해석할 수 있는데 앞에 'sogno'랑 합쳐서 '난 지평선을 꿈꾼다'라고 해석하는 게 자연스럽겠네요.

'e' 이후에는 'le parole'가 주어입니다. 'la parola'가 '단어'라는 뜻이고 'le parole'는 복수형입니다. 이 단어는 '말하다'는 뜻의 'parlare'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참고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도 '단어'는 'la parole'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말하다'가 역시 'parler')

'mancan'은 '모자라다'는 뉘앙스를 가지고 '실패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 'mancare'의 3인칭 복수 현재형입니다. 합쳐보면  'words fail',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뜻이죠.

si lo so che non c'è luce (그래요. 난 빛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o'는 '알다'는 뜻의 'sapere'의 1인칭 현재형입니다. 'c'è'는 'there is'의 뜻이고 'luce'는 저번에 루시퍼 이야기를 했었던 것처럼 '빛'이라는 뜻입니다.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태양이 없는 방에는.)

그러면 어디에 빛이 없을까요? 'stanza'도 nessun dorma에 나왔던 단어죠. 'mancare'가 다시 나왔습니다. 앞서 나왔던 'mancan le parole'와 'manca il sole'는 운율을 맞추고 있습니다. ^^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여기 당신이 없다면 나와 함께, 나와 함께)

'ci'는 '여기'구요. 'sei'는 'essere', 즉 'be 동사'의 2인칭 현재형입니다. 'con'은 'with'라는 뜻인데요. 영단어에도 'con-'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함께 무엇무엇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게 된 동사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해석한 부분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Quando sono sol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è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혼자 있을 때면, 난 지평선을 꿈꿉니다. 그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태양이 없는 방에는 빛이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여기 없다면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3로 이어집니다.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Con te partirò (Time to say goodbye) - 1

Paul potts가 불렀던 또 하나의 노래인 Con te partirò의 가사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처음에 이탈리아의 맹인 가수 Andrea Bocelli가 불렀고, 가사 일부분을 영어로 바꾸고 제목도 'Time to say goodbye'로 바꿔서 Sarah Brightman과 Andrea Bocelli가 함께 불렀습니다. 나중에 듀엣 버전이 나왔을 때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했는데, 그 이유는 제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제목인 'Con te partirò'는 '당신과 함께 떠나리'라고 해석이 됩니다. 반면에 듀엣의 제목은 'Time to say goodbye'죠. 결국 'say goodbye'를 하는 대상이 상대방이 아니고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다른 사람들이겠구나라고 납득했습니다.  ^^;

먼저 가사와 함께 노래를 들어보죠.

Original (Andrea Bocelli)

Duet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Paul Potts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è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Con te partirò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ò
con te partirò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ù
con te io li vivrò

Quando sei lontana
sogna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Con te partirò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ì le vivrò
con te partirò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ù
con te io li rivivrò
Con te partirò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ù
con te io li rivivrò
con te partirò
Io con te


  1. Con te partirò - 2
  2. Con te partirò - 3
  3. Con te partirò - 4

2007년 7월 2일 월요일

Nessun Dorma 해석 - 3

Nessun Dorma 해석 - 2 에 이어서 Paul Potts가 부른 노래 - Nessun Dorma를 해석합니다.

Chorus:

Il nome suo nessun saprà
E noi dovrem, ahimè, morir.

The Prince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ò!

chorus는 베이징의 사람들입니다. 왕자의 이름을 알아내라는 공주의 엄명이 내려졌죠.

Il nome suo nessun saprà (no one will not know his name)

이 부분은 앞에서 해석했던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one will not know my name)' 문장과 거의 비슷합니다. 달라진 건 'mio (my)'가 'suo (his)' 로 바뀐 것 뿐입니다.

E noi dovrem, ahimè, morir. (and we will have to, alas, die)

'noi'는 '우리'라는 뜻이죠. 프랑스어에서는 'nous', 스페인어에서는 'nosotros'입니다. 모두 'no-'라는 모양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네요.

'dovrem'은 'dovremo'가 맞는 철자인 것 같습니다. 이건 'dovere'라는 조동사의 미래형이고, 영어의 'must', 'have to'에 해당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어에서는 'devoir', 스페인어에서는 'deber'입니다. 이 단어들은 모두 라틴어의 'debeo, -ere'라는 단어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이 단어의 뜻은 '빚지다, 해야 한다'입니다. 그러고보니 영어에서 '빚'을 뜻하는 단어 'debt'가 비슷하게 생겼군요! 찾아보니 'debt'의 어원은 라틴어 'debeo'의 과거분사형인 'debitum'이라고 합니다.

'noi'와 'dovremo'가 합쳐져 'we will have to ...'가 되겠죠. 그 다음에는 영어처럼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그게 '죽다'라는 뜻을 가진 'morir'입니다.

'morir' 역시 라틴어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라틴어에서 'morior'라는 동사는 '죽다'라는 뜻입니다. 'mor-'로 시작하는 단어들 중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단어들이 몇 있습니다. 라틴어에서 'mors'는 '죽음', 'morbus'는 '질병', 'mortalis'는 '죽을 운명의', 'mortuus'는 '죽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에서도 'mortal', 'mortgage (모기지론에서 모기지)' 같은 단어에 그 모양이 남아 있습니다.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ò! (Vanish, o night! Set, stars! At dawn, I shall conquer!)

갑자기 왕자의 목소리가 '우리는 죽고 말거야'라고 체념하는 사람들의 합창을 힘차게 뚫고 나옵니다.

'dilegua'는 'dileguare'라는 동사의 명령형입니다. 라틴어에서처럼 원형에 붙은 '-re'를 떼어버리면 2인칭 명령형이 됩니다. 이 동사는 '흩어지게 하다, 없애다' 정도의 뜻을 가지는데, 영어에서 'dilute'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을 가지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tramontate'는 'tramontare'의 복수 명령형입니다. 역시 라틴어와 똑같이 '-re'를 떼어내고 'te'를 붙이는 방법으로 동사가 변하네요. 이 단어는 그대로 풀면 'go behind the mountains'라는 뜻인데, 태양 같은 것들이 지는 것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라고 합니다. 'stelle'는 '별들'이구요.

'l'alba'는 '새벽'이라는 뜻입니다. 'Jessica Alba'의 성과 철자가 같은데, 이탈리아에서 온 성일까요? 앞에 'a'가 와서 결합되면서 'all'alba'의 모양을 가지게 되었고 뜻은 '새벽에'입니다. 'vincerò'는 '이기다'는 뜻을 가진 'vincere'의 1인칭 미래형입니다. 라틴어에서 같은 뜻을 가진 동사 'vincere'와 모양이 같습니다.

이걸로 'Nessun dorma'를 죽 해석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래 전체를 가사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The Prince

Nessun dorma, nessun dorma ...  (no one sleeps, no one sleeps, ...)
Tu pure, o Principessa,  (even you, o princess,)
Nella tua fredda stanza,  (in your cold room)
Guardi le stelle  (are watching the stars)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that tremble with love and hope)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but, my mystery is hidden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no,  (my name, no one will know, no, no)
Sulla tua bocca lo dirò  (on your lips I will speak it)
Quando la luce splenderà, (when the light shines)
Ed il mio bacio scioglierà il silenzio (and my kiss will melt the silence(
Che ti fa mia. (that makes you mine)

Chorus

Il nome suo nessun saprà  (his name no one will know)
E noi dovrem, ahimè, morir. (and we will have to, alas, die)

The Prince

Dilegua, o notte! (Vanish, o night!)
Tramontate, stelle! (Set, stars!)
All'alba vincerò! (At dawn, I shall conquer!)

2007년 6월 29일 금요일

Nessun Dorma 해석 -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Nessun Dorma 해석 - 1에 이어서 Paul Potts가 부른 노래 Nessun Dorma를 해석합니다.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no,
Sulla tua bocca lo dirò
Quando la luce splenderà,
Ed il mio bacio scioglierà il silenzio che ti fa mia.

두 번째 부분입니다.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but, my mystery is hidden in me)

'ma'는 '그러나'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mais'인데 비슷하죠?

'il mistero'는 'mystery'라는 단어랑 비슷하게 생겼고, 뜻도 그렇습니다. 'chiuso'는 '닫다'라는 뜻을 가진 'chiudere'의 과거형입니다. 'in me'는 'in me'입니다. ^^ 그래서 이 문장은 저렇게 해석이 됩니다.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no, (no one will not know my name, no, no)

'il nome'는 '이름'이고, 그래서 'Il nome mio'는 '내 이름'이 됩니다. 'nessun'이 다시 나왔네요. 'no one'이죠. 'saprà'는 '알다'라는 뜻의 동사 'sapere'의 3인칭 미래형입니다.

우리 인간의 학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 'Homo Sapiens'죠. 여기서 'sapiens'가 바로 이 'sapere'와 관련이 깊습니다. 모양도 비슷하고 뜻도 통하죠? ^^ 'sapere'의 명사형은 'la sapienza'입니다. '지혜'죠. 로마 대학은 이름에 'la sapienza'가 들어가 있습니다.

Sulla tua bocca lo dirò (I will say it on your mouth)

'Dire'는 '말하다'라는 뜻의 동사이고, 'dirò'는 1인칭 미래형입니다. 그래서 '나는 말할 것이다'로 해석이 됩니다. 무엇을? 'lo'가 가리키는 건 'il nome mio'겠죠. 'sulla'는 'su + la'로 여성명사 앞에 쓰여서 '~위에'로 해석됩니다. 'la bocca'가 '입'이니까 'sulla tua bocca'는 '당신의 입 위에'가 됩니다. 모두 합하면, '나는 내 이름을 당신의 입 위에다가 말할 것입니다'라고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해보세요. ^^ '누구의 입 위에 말하는 것'이 뭘 뜻할까요?

맞습니다! 'Dire sulla bocca'는 '키스하다'는 뜻입니다. 꽤나 로맨틱하죠? 그러니까 지금까지 왕자가 말하는 이야기는, '내 이름은 나 밖에 모르고, 그 이름은 당신과 키스하며 속삭여 주겠다'는 겁니다.

Quando la luce splenderà, (when the light shines)

'Quando'는 'when'이고, 'la luce'는 '빛'을 의미합니다. 흔히 밝기를 이야기할 때 '몇 룩스'라고 하는데, 이때 '룩스 lux'가 라틴어에서 '빛'을 뜻하구요. 'luce'는 'lux'가 변형된 모습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악마 루시퍼 (Lucifer)의 이름이 '빛을 가진자' 혹은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이라는 겁니다. 'Lucifer'안에 숨은 'Luc'라는 모양이 보이시죠? 'splenderà'의 원형은 'splendere'인데, 영어에서 'splendid'라는 단어를 떠올리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겁니다.

Ed il mio bacio scioglierà il silenzio che ti fa mia. ( and my kiss will melt the silence that makes you mine)

'Ed'는 'and'구요. 'il bacio'는 'kiss'를 뜻해서 'il mio bacio' = 'my kiss'입니다. 'scioglierà'는 'melt', 'resolve'등의 뜻을 가진 'sciogliere'의 미래형입니다. 'il silenzio'는 'silence'처럼 생겼죠? 그래서 '나의 키스가 침묵을 녹여버릴 겁니다'가 됩니다. 어떤 침묵이냐하면, 'che ti fa mia' = '당신을 내 것으로 만드는' 침묵입니다. 'fa'는 'do', 'make'의 뜻을 가진 'fare'의 3인칭 현재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글에서 해석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죠. ^^

Ma il mio mistero è chiuso in me, (but, my mystery is hidden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à, no, no, (no one will not know my name, no, no)
Sulla tua bocca lo dirò (I will say it on your mouth)
Quando la luce splenderà, (when the light shines)
Ed il mio bacio scioglierà il silenzio che ti fa mia. (and my kiss will melt the silence that makes you mine)

다음글에서 이어집니다.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Nessun Dorma 해석 - 1

Paul Potts가 부른 노래 Nessun Dorma를 본격적으로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다음 부분을 다룹니다.

Nessun dorma, nessun dorma ...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Nessun dorma, nessun dorma ...

저번 글에서 말한 것처럼 'nessun'은 'no one'이고 'dorma'는 '자다'는 뜻의 'dormire'라는 동사의 명령형입니다. 그래서 'sleep no one'이 되는 거죠.

Tu pure, o Principessa,

'tu'는 'you'입니다. 'pure'는 'even'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tu pure'는 'even you', '당신까지도'가 됩니다. pure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권유할때도 쓰인다고 합니다. 'serviti pure'라고 하면 '어서 드세요' 정도가 되나 봅니다. 'o Principessa'는 말 그대로 'o princess'입니다.

전 'principessa'라는 단어를 보면, 로베르토 베니니 (Roberto Benigni) 감독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è bella)" 가 생각납니다. 주인공 Guido는 Dora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날 때마다 이렇게 인사하죠. ^^

Buongiorno Principessa!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다시 노래로 돌아가서,

Nella tua fredda stanza,

'In your cold room'입니다. 'nella'는 'in'의 뜻인데, 'in'과 여성 단수 정관사 'la'합쳐져 'nella'라는 모양을 만듭니다. 'in'이 남성 단수 정관사 'el'과 합쳐지면 'nel'이 됩니다. 연습을 잠시 해보죠. :)

la mano (손) -> mano nella mano (손에 손 잡고 hand in hand)

la notte (밤) -> nella notte (밤에)

la stanza (방) -> nella stanza (방 안에)

il cuore (마음) -> nel cuore (마음 속에)

il mare (바다) -> nel mare (바다에서)

'tua'는 'you'를 뜻하는 'tu'의 소유격이고 여성명사 앞이라서 '-a'가 되었습니다. 'la stanza'는 방이라는 뜻이구요. 'freddo'는 '차갑다'는 뜻을 가진 형용사고 역시 여성명사를 꾸미기 때문에 'fredda'로 어미가 바뀌었습니다.

Guardi le stelle

'la stella'는 별을 의미합니다. '스텔라'라는 단어가 귀에 익숙하죠? 'le stelle'는 복수형으로 '별들'이 됩니다. 'Guardi'는 '보다'는 뜻을 가진 'Guardare'의 2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는 앞에 나온 공주죠.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che'는 'that'이고, 'trenamo'는 'tremble'의 뜻을 가진 'tremare'의 3인칭 복수형입니다. 'd'amore'와 'di speranza'가 'e (and)'로 연결되어 'that tremble with love and with hope'라고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글로 이어집니다...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Paul Potts가 부른 노래 - Nessun Dorm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이제 Paul Potts를 모르시는 분은 별로 없을겁니다.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아름다운 노래는 많은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Paul Potts가 첫 예선과 결승에서 불렀던 노래는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nessun dorma"입니다. Turandot: Commentary on Symbolism, Poetry, and "Nessun Dorma" 에 이 노래가 나오기까지의 배경, 노래 가사, 그리고 번역이 잘 설명되어 있어 위키백과에 실려있는 오페라 줄거리와 함께 조금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에 대한 본격적인 해석은 Nessun dorma 해석 1편, 2편, 3편을 참고)

'투란도트(Turandot)'는 오페라에 나오는 중국 공주의 이름입니다. 그녀는 무척 아름답고 차가운 여인(femme fatale)인데, 그녀와 결혼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 개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만약 수수께끼를 모두 맞추면 공주와 결혼할 수 있지만, 틀리게 되면 사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어느날, 어떤 이름모를 왕자가 이 수수께끼에 도전합니다.

매일 밤마다 태어나 새벽이면 죽는 것이 무엇이냐?

왕자는 답을 맞춥니다. 답은 '희망'입니다.

불도 아니면서 붉게 반짝거리고 불꽃처럼 뜨거운 것이 무엇이냐?

왕자는 또다시 답을 맞춥니다. 답은 '' 입니다. 공주는 떨면서 마지막 문제를 냅니다.

얼음같으면서도 불같이 타오르는 것이 무엇이냐?

왕자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침내 소리칩니다.


TURANDOT!!



투란도트는 결혼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아버지에게 매달리지만, 이 규칙은 신성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왕자가 갑자기 공주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는 공주가 자신과 억지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게끔 만드려고 합니다.

당신은 내 이름을 모릅니다. 해가 뜨기 전에 내 이름을 알아내면 난 해가 뜰 때 죽을 것입니다.

공주는 도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왕자의 이름을 알아내기 전까지는 베이징에 있는 누구도 잠들 수 없다고.

Questa notte nessun dorma in Pekino.

'La notte' 는 여성 명사로 '밤'이란 뜻입니다. nocturn, nox 같은 단어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this'라는 뜻을 가진 'questo'는 여성 명사를 꾸며주고 있어서 '-a'가 됩니다.

'nessun'은 'none, no one'라는 뜻이고 'dorma'는 '자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dormire'의 명령형입니다. 앞에 'nessun'이 붙어서 '아무도 잠들 수 없다'가 되는거죠. 'dorm-'의 모양은 영어에도 남아있습니다. 학생들이 사는 'dormitory'는 '자는 곳'이 되구요. 병이 조용히 잠복해 있거나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상태를 'dormant'라고 하죠.


다시 투란도트로 돌아와서, 사람들은 왕자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음울한 목소리로 반복합니다. 'nessun dorma... nessun dorma......'

그러다가 인터미션 이후로 처음 등장하는 밝은 화음(G)과 함께 왕자가 이 말을 받아 노래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바로 아리아 'nessun dorma'가 탄생합니다. ^^


Nessun dorma, nessun dorma ...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


...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ò!
No one sleeps, no one sleeps...
Even you, o Princess,
In your cold room,
Watch the stars,
That tremble with love
And with hope.


...


Vanish, o night!
Set, stars!
At daybreak, I shall conquer!

사람들이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 수 없다. 우리는 죽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끊으면서 왕자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을 힘차게 부릅니다.

밤이여, 사라져라! 별들이여, 떨어져라!

해가 뜨면 난 승리할 것이다! 승리할 것이다! 승리할 것이다!!

저는 Paul Potts의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노래 가사가 그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incerò!' 는 많은 좌절을 극복하고 결국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게 된 그가 세상을 향하여 내지르는 외침입니다.

  1. Nessun Dorma 해석 - 1
  2. Nessun Dorma 해석 - 2
  3. Nessun Dorma 해석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