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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6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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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夏(の想い出()'는 '여름의 추억, 회상'이라는 뜻이고, (まわる)'는 '돌다, 회전하다'는 뜻입니다. '想い出がまわる'라는 표현이 시적인 표현인지 많이 쓰이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여름의 추억이 나를 감싼다'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不意(ふい)'는 '불의, 불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예처럼 쓸 수 있습니다.

不意(ふい)の訪問客(ほうもんきゃく) - 불시의 방문객

또, ' '몽땅 날리다, 허사가 되다'의 뜻도 가집니다.

財産(ざいさん)をふいにする

計画(けいかく)がふいになる - 계획이 허사가 되다

'消える(きえる)'는 '사라지다'는 뜻이고, '鼓動(こどう)'은 '고동'입니다. 해석은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동' 정도가 되겠습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반복되는 부분입니다.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明け'로 사전을 찾아보니 예문 중에 '明(あ)け方(がた)に ...' 라는 예문이 나오고, 해석이 '먼동이 틀 무렵'이라고 되어 있네요. '街()'는 거리이고, '桜木町(さくらぎちょう)'는 지명으로 도쿄 남쪽에 있는 지역인 것 같네요. '먼동이 트는 거리, 사쿠라기쵸에'로 해석합니다.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올 리가 없는데

앞에 나온 가사에서 'いる'가 '来る(くる)'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합니다.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かけら)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후렴구입니다.

旅先の店 新聞の隅

'旅先(たびさき)'는 '여행지'라는 뜻입니다. '隅(자입니다. 그래서,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모퉁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えがお)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웃는 얼굴을

후렴구입니다.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急行(きゅうこう)'는 '급행', '待ちまち)'는 '기다림, 대기'라는 뜻이며, 앞에 다른 단어가 보통 붙습니다.

'踏切(ふみきり)'는 '건널목'이라는 뜻입니다. '밟다'는 한자와 '끊다'는 한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あたり'는 '부근'이죠.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근처에서'라고 해석합니다.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역시 반복되는 부분이구요.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命()'는 '목숨, 명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繰り返す(くりかえす)'는 '繰り'와 '返す'가 합쳐진 모양이라고 볼 수 있는데, '繰り'는 '당겨 감음'의 뜻을 가지고 있고, '返す'는 '돌려주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이 합쳐져, '되풀이하다, 반복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ならば'가 붙어서 '목숨을 반복한다면', 좀 자연스럽게는 '내 삶을 반복한다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뒷부분과 합치면, '내 삶을 반복한다면, 몇 번이고 너의 곁으로'의 뜻입니다.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欲しい(ほしい)'는 '갖고 싶은, 탐나는'입니다. 'など'는 다음 사전에 의하면 " 「と」가 붙은 「なにと」가 변한 「なんど」가 압축된 것. 속어적으로는 「なんぞ」 「なぞ」로도 됨"이라서 '따위, 등'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갖고 싶은 것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라는 뜻이 됩니다.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ほか'는 '다른 것'의 뜻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너 말고는 소중한 것 따위는...'로 해석하겠습니다. 드디어 모두 해석을 해 봤습니다. 먼저 오늘 해석한 부분을 모읍니다.


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 여름의 추억이 나를 감싼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 먼동이 트는 거리, 사쿠라기쵸에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올 리가 없는데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かけら)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모퉁이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えがお)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근처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 내 삶을 반복한다면, 몇 번이고 너의 곁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 갖고 싶은 것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 너 말고는 소중한 것 따위는...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4 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부분은 앞에 나온 부분과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번째 포스트세번째 포스트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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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여기는 앞에서 해석을 했었습니다.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 건너편의 집에서도, 뒷골목의 창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앞에 이런 부분이 나왔었죠. 이제 대구를 이룹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交差点(こうさてん)'은 '교차점'입니다. 그래서 '교차로에서도 꿈속에서도'가 되겠죠.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것도 반복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奇跡(きせき)'는 기적이구요. '起こる(おこる)'는 '일어나다, 발생하다'입니다. '今すぐ는 '지금 당장'이니 모두 함께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입니다.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言える(いえる)'는 '말할 수 있다' 혹은 '말할 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なかった'가 붙어서 과거부정형이 되었습니다.

'という'는 'と言う'인데, '~라고 하는'입니다. '言葉(ことば)'는 '말'이구요.

해석해보면,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전 부분인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와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는 모두 앞에서 '기적이 일어나면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라고 했던 말의 직접 목적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도,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한다는 마음도' 보여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 기적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 말할 수 없었던 '좋아해'라는 말도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6으로 이어집니다.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4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3 에서 이어집니다.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願い(ねがい)'는 익숙한 단어입니다. 네, 'お願いします'에 나오죠. ^^  '바람,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若し(もし)'는 '만약'이라는 뜻인데, 'も'가 한 번 더 붙어서 강조가 됩니다.

'適う(かなう)'는 '들어맞다'는 뜻이고, '~なら'는 '~라면'이라는 뜻의 가정을 나타냅니다.

'すぐ'는 '곧, 즉시, 금방'의 뜻이므로 '今すぐ'는 '지금 바로, 지금 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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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는 사전을 찾아보니 '처음, 시작, 기원'이라는 뜻도 있고, ' 'もとの君'라고 써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의 과거 모습에게'라고 해석할 수 있으려나요?

모두 모아서, '소원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로 해석해 봅니다.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できない'는 '할 수 없는'이고 'こと'와 합쳐져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もう なにも な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해석할수 있겠네요.

'すべて'는 '모든 것'이고, 'かけて'는 '걸다, 내기하다'는 뜻의 동사인 'かけて'가 붙은 것으로 보여서 합치면 '모든 것을 걸고'가 되겠습니다.

'抱きしめる(だきしめる)'는 '부둥켜안다. 꼭 껴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동사입니다. 중간에 'し'자는 ''자 인데, 껴안다는 뜻의 '抱'와 합쳐져 더 강한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みせる'는 '보여주다'는 뜻입니다.

모두 연결하면,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라고 해석해 봅니다.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さ'는 형용사 뒤에 붙어서 명사를 만듭니다. '寂しい(さびしい)'가 '쓸쓸하다'는 뜻이므로 '寂しさ'는 '쓸쓸함'이 됩니다.

'紛らす(まぎらす)'는 '얼버무리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だけ'는 '~뿐, ~만'을 뜻하고, 'なら'는 여기 설명처럼, 가정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쓸쓸함을 얼버무리기 위한 것뿐 이라면'이라고 해석합니다.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誰でも(だれでも)'는 '누구라도'입니다. 'いい'는 좋다는 뜻이고, 'なの'는 사전에 보니 단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는데 'はず'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대략 모두 합해 '누구라도 좋을텐데'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落ちる(おちる)'는 '떨어지다'는 뜻입니다. 'そうな'는 'そうだ'가 변한 말입니다. 'そうだ'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 ~라고 한다' 처럼 남의 말을 전하는 기능, 그리고 '~할 것 같다'는 추측을 나타내는 기능입니다. 여기서는 '별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전하는 게 아니라 '별이 떨어질것 같은'이 맞겠죠.

합쳐서 해석하면,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니까'가 되겠습니다.

自分をいつわれない

'自分'은 'じぶん'라고 읽구요. '偽る(いつわる)'는 '속이다'는 뜻이고 'れ'가 붙으면 가능형이 됩니다. 그래서 합하면 '자신을 속일 수 없어'가 되겠습니다.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너의 과거에게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할 수 없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꼭 껴안아 보여줄께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 쓸쓸함을 얼버무리기 위한 것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 누구라도 좋을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 별이 떨어질것 같은 밤이니까

自分をいつわれない -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5로 이어집니다.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おどる

초급 일본어 책을 보다가 이런 예문을 봤습니다.
音樂を聽くと踊らずにられません.
'음악을 들으면 춤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하지 않고'를 뜻하는 '~ずに'의 용법을 설명하는 문장이었는데, '춤추다'의 뜻을 가진 '踊る'가 눈에 들어오더니 바로 '오도방정'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오도'와 '踊る'가 어원을 공유하는 게 아닐까요?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오도방정'은 '오두방정'을 잘못 쓴 것이라고 합니다. 같은 어원일 확률은 좀 준 것 같지만, '踊る'라는 단어는 확실히 기억에 남겠네요. :)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3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2 에서 이어집니다.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記憶(きおく)'는 '기억'이고, '足(훈독:あし)'는 '발', 'る(とる)'는 '취하다'입니다. 모두 익숙한 한자네요.

'る'가 'ら'로 바뀌고 뒤에 'れ'가 붙었으니 수동형이죠. 모두 합치면 '기억에 발을 잡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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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次(つぎ)'는 '다음'입니다. '場所'는 '장소'인데 'ばしょ'라고 읽습니다.

'選ぶ(えらぶ)'는 5단 동사이고 그래서 '가능'을 표시할 때 마지막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る'를 붙입니다.  '選べる'가 '선택할 수 있다'를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합하면, '다음 장소를 선택할 수 없어'가 되겠습니다.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何時'를 'いつ'라고 읽습니다. 그래서 'いつでも'는 '언제라도'입니다.

'搜す(さがす)'는 '찾다'입니다. 'す'가 'して'로 변하면서 접속형이 되었습니다. 'いる'는 '있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은 일본어와 한국어와 유사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찾다(搜す)'가 '찾고(搜して)'가 되고, '찾고 있어(搜している)'가 되고, '찾고 있어요(搜しているよ)'가 되는데, 우리말과 정말 비슷하죠.

'どっか'는 'どこか'가 편하게 변한 말입니다. '姿(すがた)'는 '맵시 자'자인데,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합치면,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이 되겠습니다.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向かい(むかい)'는 '건너편'입니다. 'ホーム'는 'home'이겠죠.

'路地裏(ろじうら)'는 '골목안, 뒷골목'이라는 뜻입니다. 'ろじ'는 우리와 발음이 같네요. 'うら'는 왠지 당구용어 '우라'와 같은 뜻인 것 같습니다. ^^;

'窓(まど)'는 '창'이구요.

'こんな' (이런), 'とこに' (곳에), 'いる' (있다) 인데, 뒤에 붙은 'はずも'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석은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로 하는 것 같습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 한 번 더 기회를, 기억에 발을 붙들려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 한 번 더 기회를, 다음 장소들 선택할 수 없어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있을 당신 모습을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 건너편의 집도, 뒷골목의 창도.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2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1 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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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季節(きせつ)'는 한자 그대로 '계절'입니다. 뒤에 붙은 'よ'가 무엇인지 고민했는데 한국어에서 누구를 부를 때 '~여'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즉, '계절이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동사 ない'가 붙는데, 'わ'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うつろわない(변하지 않다)'라는 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で'가 붙어 '변하지 말아요'가 됩니다.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ふざける'는 '농담하다', '장난치다'의 뜻을 가지는 동사입니다. 'け'가 'ㅔ'단이므로 하1단 동사네요. 뒤에 'あった'는 '있다'는 뜻을 가진 'ある'의 과거형인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장난치던'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時間(じかん)'은 물론 '시간'입니다. 뒤에 'よ'가 붙어서 앞에서처럼 '시간이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くいちがう'는 '어긋나다', '엇갈리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뒷부분인 '

時(いつも'는 '언제나'입니다.

'先に(さきに)'는 '먼저'입니다.

'折れる(おれる)'는 '꺾이다'는 뜻의 자동사입니다. 모두 합치면, '어긋날때면 언제나 내가 먼저 꺾였는데'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我が儘(わがまま)'는 '제멋대로 굶, 방자한'의 뜻이고 'な'가 붙어서 '性格(せいかく)'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なおさら)'는 '더욱더'이고, '愛する(あいする)'는 '사랑하다'입니다. 뒤에 'させた'는 사역형을 만들어주는 어미인 것 같은데, 왜 '愛しく'로 모양이 변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리해보겠습니다.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 한 번 더,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 한 번 더, 장난치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 우리가 엇갈릴때마다 내가 먼저 꺾였는데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 제멋대로 구는 성격이 더욱더 사랑하게 만들었죠.

2007년 8월 8일 수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by 山崎まさよし - 1

애니메이션 '초속 5cm'의 주제가입니다. 원래 있던 노래를 삽입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애니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더라도 이 정도로 잘 어울리진 않았을 것 같네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아름다운 화면과 어울려 가슴을 저리게 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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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초보인데 사전과 문법책을 찾아가면서 차근차근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

これ以上 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以上(いじょう)'는 우리말의 '이상'과 같아서, 'これ以上'를 그대로 해석하면 '이 이상', 자연스럽게는 '더 이상'이 되겠습니다.

'何を'는 '무엇을'입니다. '失う(うしなう)'는 '잃어버리다'는 뜻의 동사인데, 'う'가 '에'단인 'え'로 변하고 'ば'가 뒤에 붙어서 가정표현이 되고 '~면'의 뜻을 가지게 됩니다.

가정표현: '~ㅔ바'

'心(こころ)'는 '마음'이구요. '許す(ゆるす)'는 '허락하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동사어미 'す'가 '아'단으로 바뀌어 'さ'가 되고 'れる'가 붙으면 수동형이 됩니다.

수동형: 'ㅏ레루'

모두 종합해보면, '더 이상 무엇을 잃어야 마음이 허락되는 건지'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会える

사전을 찾아보니 'どれ'는 두 가지 용례가 있는데, 첫번째는 동작을 시작할 때 혼잣말처럼 '자', '어디' 이렇게 내는 소리이기도 하고, ''의 뜻도 있네요. 아마 두번째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뒤따라 오는 '程(ほど)'는 '정도', '한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합치면 '어느 정도' 정도가 되겠습니다.

'痛み(いたみ)'는 통증이라는 뜻입니다. 'ならば'는 '~하면', '~이라면'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ㅔ바'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가정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もういちど'는 '한 번 더'구요. '会う(あう)'는 '만나다'는 동사인데, '会える'로 변화했습니다. 이렇게 u 동사에 'ㅔ루'가 붙으면 '가능'을 표현하게 됩니다. 즉, '만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문맥상으로 '만날 수 있다'라고 해석하면 좀 부자연스럽고 '만날 수 있는 건지'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합해서 '얼마나 아파하면 한 번 더 너를 만날 수 있는 건지' 정도로 해석해 봅니다.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인간적인 1분 문법책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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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언어를 익히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한 지 약 두달이 지났습니다. '인간적인 1분 문법책' 씨리즈를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일본어까지 모두 훑었습니다. 문법을 모두 익히고 넘어가지는 않고 그냥 죽 읽어나갔는데,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단시간에 얻는 게 많다고 느낍니다.

일본어의 경우 우리말과 많이 대응되고 불규칙 동사가 두 개밖에(!) 없는데다가 동사변화도 꽤나 규칙적이라서 확실히 우리에게는 배우기 쉬운 외국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번역을 하는 지인으로부터 일본어는 깊이 들어갈수록 한국어와 다른 점이 많아서 아주 잘하기는 어려운 외국어이기도 하다는 말을 들었기에 얕보면 안 되겠습니다. ;) 이제는 문법책과 사전, 그리고 perapera-kun을 옆에 놓고 일본어로 쓰인 글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1분 문법책 씨리즈 중에 일본어 버전은 저자가 일본 유학 시절에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풀어나가면서 거기에 맞추어 예문을 들고 문법을 설명해 나가는데,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