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1일 수요일

Jour 6

Language guide에서 제공하는 짤막한 글들 중에 Chère Maman, cher PapaLe Bon을 읽었다.

밑줄이 그어져 있는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면 단어 뜻을 알려주고, 문장부호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문장의 영어 번역을 보여주며, 문장을 클릭하면 거기서부터 읽어준다. 그럴싸한데... +_+ 이번 주말에 플립카드와 제대로 된 문법책을 하나 사서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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